비오신은 ‘암 환자와 집중치료 환자의 삶의 질과 예후 향상’ 이라는 환자 중심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부작용은 적으면서 효능은 뛰어난 약물을 연구, 개발,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984년 유럽 최초의 생명공학회사 중 하나로 설립된 이래 비오신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약 30가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비오신 제품은 면역력을 정상화시켜 환자의 삶의 질과 건강을 개선시키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 합성 물질이 아닌 자연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유효성분으로 사용
• 최신 분자생물학적 지식에 근거한 새로운 개념의 제품 개발
• 연 매출 2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하여 기술력 확보
• 유효성분에 함유된 중금속, 불순물을 정제하는 공정까지 연구개발
• 100% 독일 내 생산 원칙을 통해 엄격한 품질관리
• 임상시험을 통해 안전성 입증

1984년 설립된 이래 비오신은 환자를 향한 일념으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을 일구고, 인류의 지식 수준을 진보시켜 왔습니다. 현재까지 암, 집중치료 환자를 위한 30여가지 제품을 시장에 선보였고 특히 셀레늄 의약품 시장을 개척한 기업으로서 셀레늄 결핍 치료제 브랜드인 셀레나제^®를 2017년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등록된 세계적 브랜드로 성공시켰습니다.

또한 구멍삿갓조개의 혈액에서 추출, 분리한 단백질(KLH)을 함유한 방광암 면역치료제인 이뮤코텔^®은 현재 전 세계 4개국에 등록되었으며 구멍삿갓조개를 해치지 않는 친환경적 공법과 부작용이 없는 안전한 치료제로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